업비트가 머큐리(MER)와 뫼비우스(MOBI)를 유의 종목으로 지정했다. 유의종목으로 지정 된 암호화폐는 1주일 간의 소명 절차를 진행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거래 지원 종료가 될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지난 2월 22일 유의 종목으로 지정된 블록틱스(TIX), 살루스(SLS), 솔트(SALT), 윙스다오(WINGS)는 3월 9일 거래 지원이 종료된 바가 있다.

 

유의 종목 지정이유는 아래와 같다.

 

[암호화폐별 유의 종목 지정 사유 안내]
1) 머큐리(MER)

  • 대상 마켓: MER/KRW, MER/BTC
  • 유의 종목 지정 사유
    : 머큐리(MER)는 본래 다크러스 프로젝트의 일부분으로 웨이브 퍼블릭 체인과 연동하기 위해 창조되었으나, 관련 사업이 진행되고 있지 않으며 투자자와의 의사소통이 오랜 기간 동안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낮은 유동성으로 인해 시세 조작에 쉽게 노출될 수 있어 투자자 보호를 위한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2) 뫼비우스(MOBI)

  • 대상 마켓: MOBI/BTC
  • 유의 종목 지정 사유
    : 뫼비우스(MOBI)는 스텔라 기반의 DApp 결제 토큰이 되는 것을 최초 목표로 하였으나 현 시점 기준 대부분의 DApp 접속이 불가한 등 사업적 진전이 확인되지 않으며 투자자와의 의사소통 또한 작년 이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낮은 유동성으로 인해 시세 조작에 쉽게 노출될 수 있어 투자자 보호를 위한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한편, 유의 종목 지정 이후 머큐리와 뫼비우스는 약 20% 하락한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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