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비트코인 상하방의 물결 속에서 잘 헤엄치고 계십니까? 먼저 지난 기사에서 언급했던 포인트를 요약해서 다시 말씀드려보겠습니다.

 

비트스탬프 거래소 일봉 트레이딩뷰 차트

 

먼저 위는 지난 기사에서 소개한 비트스탬프 거래소 기준 일봉 차트입니다. 6월 27일자 일봉 캔들에서 Bearish Engulfing 패턴이 형성되며 7월 2일 9614달러까지 조정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7월 10일자 캔들에서도 Bearish Engulfing 패턴이 형성되면서, 키레벨 저항대였던 14000달러에서의 더블탑과 함께 재차 조정이 발생할 수 있다고 언급 드렸습니다.

 

 

이번엔 위의 분석을 보겠습니다. 온라인상의 암호화폐 유명 분석가 Jacob Canfield(@JacobCanfield)의 관측이라고 소개해드렸던 표입니다. 먼저 최대 1만달러로까지의 조정이 있을 거라는 분석이었습니다.

 

현재 비트코인은 금일 키레벨 지지대였던 9850달러대에서 바닥을 찍고 10500달러까지 반등이 발생한 상황입니다. 위 두 분석대로 흘러간 꼴입니다.

그럼 이제 어떤 움직임이 나올까요? 이전 조정 구간이었던 9614달러를 뚫고 더 아래로 향하는 덤핑? 아니면 이대로 13000달러 근방까지의 상승 후 다시 조정파?

이에 대한 대답으로 CME 갭 채우기가 적당할 것 같네요. 이미 본지 기사들을 통해 수차례 언급 드려서 이제는 익숙하실 겁니다.

간략히 요약하자면, CME 선물은 주말과 공휴일 운영되지 않으므로 그 기간에 비트코인이 펌핑할 경우, 이후 그 격차만큼의 갭이 언젠간 채워지는 형식으로 덤핑이 발생한다는 패턴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해당 패턴은 거의 매번이라고 하다시피 발생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6월 24일자 기사에선 1차 갭인 10600-9800달러 구간이 채워졌기에, 2차 갭인 8400달러 부근까지 덤핑이 발생하거나 아니면 그대로 키레벨 저항대인 14000달러 구간으로의 도전이 발생하리라 언급드렸었습니다. 그리고 이틀 후 13880달러까지 상승이 발생했고요.

현재 이 CME 갭은 두 군데에서 발생한 상황입니다. 하나는 여전히 채워지지 않은 8400달러 위아래 구간, 그리고 다른 하나는 이번 덤핑 과정에서 발생한 11400달러 위아래 구간이 그렇겠습니다. 즉, 이 두 구간 중 한 구간이 채워지는 게 유력하다는 뜻이겠습니다.

내일 오전 9시 종가 마감이 최소한 10500달러선 위에서 마감된다면 11400달러 구간으로의 도전에 힘을 받을 것입니다. 하지만 10200달러 밑으로 종가가 마감된다면 결국은 극심한 덤핑을 각오해야하는 상황이 도래할 수 있겠습니다. 다들 기 모아 HO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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