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와 비트렉스에서 거래되는 스펜드 코인(SPND)이 60%에 육박하는 엄청난 펌핑을 했지만 1시간도 채 되지않아 고점대비 반토막이 넘게 떨어지는 덤핑이 벌어졌다.

스펜드 코인은 12일 오전 1시경 대규모 매수가 들어오며 큰 상승을 했다. 당시 매수호가에 한번에 5천만 개의 주문(약 10억원)이 들어오기도 했다. 이로 인해 스펜드 코인은 약 1시간동안 약 60%의 상승률을 보여주었는데, 이는 상장지난 5월부터 눈에 띄는 상승없이 쭉 하락세를 이어온 스펜드였기에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상승세를 뒤엎는 엄청난 매도세로 인해 펌핑이 오기 직전 가격보다 오히려 더 가격이 내려가 신저점(101sat)을 기록해 펌핑이 왔을 때 보다 더 큰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다.

 

한 전문가는 이 덤핑이 의문의 물량 때문이 아닐까라고 설명했다. 약 한 달 전, 어느 지갑에 7억개 가량의 SPND가 들어갔다.

그리고 오늘 그 지갑에서 8200만개(약 16억원)의 코인이 펌핑이 일어나자마자 비트렉스로 넘어갔다. 전문가는 이어서, 물론 8200만개가 매도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것이 아니면 설명이 힘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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