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공표된 속보입니다. 인터콘티넬탈 거래소, 즉 ICE 측이 아폴로호의 세계 최초 유인 달착륙 50주년 기념일 이틀 뒤인 2019년 7월 22일에 자사의 비트코인 선물 플랫폼인 Bakkt를 통해 두 종류의 선물거래 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라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발표한 7월 초로 생각하던 테스트 시작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시기입니다.

최고 운영자 아담 화이트는 이를 두고 작은 발걸음이 아니라 강조했습니다. (주: 닐 암스트롱은 달 착륙 당시 ‘이 한걸음은 한 인간에게 있어 작은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커다란 도약이다’라는 말을 남김.) 금번 출시될 선물 상품으로 인해 암호화폐 시장의 새로운 표준안이 마련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히면서 말입니다. 시장 인프라나 규제의 불분명성 때문에 제도권 참여가 한정적인 암호화폐 시장에 있어서, 그간 시장에서 신뢰를 쌓아온 ICE(대표적으로 유가 선물 계약)의 진출은 커다란 도약이 될 거라는 게 그의 설명입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차근차근 일일&월물 비트코인 선물 계약 출시를 준비해왔던 ICE, 그리고 그 플랫폼 Bakkt. 그들은 자신들의 목표를, 새로운 시장에서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신뢰할만한 인프라 개발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그 옛날 달착륙에 비유한 ICE와 Bakkt, 앞으로의 행보와 귀추에 암호화폐 커뮤니티의 시선이 쏠릴 수밖에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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