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6일, 폴로닉스 거래소에서 CLAM토큰이 순간적으로 약 70% 이상폭락했다. 거의 대부분의 상장된 알트코인에 대해서 마진거래가 허용되는 폴로닉스 거래소에서 순간적인 폭락(플래시 크래시)이 발생하자 폭락 속도에 비해 유동성이 부족했고, 렌딩을 통해 마진거래를 하던 트레이더들의 반대매매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 이로 인해 총 1800BTC(약 170억원)의 손실이 생겼으며 폴로닉스는 이 1800BTC의 손실분을 메우기 위해 활성화 되어있는 모든 렌딩계정의 16% 가량의 BTC를 회수했다. 이는 BTC를 빌려주던 계정들이 16% 손해가 발생했다는 것을 뜻한다.

렌더들이 손실본 BTC에 대해 다시 되갚겠다는 약속을 했으나 정확한 날짜나 방법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다.

 

한편, 이에 대한 후행조치로 유동성이 부족한 페어인 BTS, CLAM, FCT, MAID 의 마진거래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또한 마진 마켓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한 업계 전문가는 렌딩을 하는 것이 100% 안전한 투자방법이 아니라며 ‘렌딩시에 생길 수 있는 리스크를 충분히 이해한 뒤 렌드를 해야한다’ 라고 덧붙혔다.

 

놀랍도록 실용적이고 믿을 수 있는 뉴스 코인크레더블

본 기사는 재정 및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아래 텔레그램에 입장하셔서 실시간으로 코인크레더블의 소식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