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매체 coindesk에 따르면 크레이그 라이트가 비트코인의 백서와 코드 그리고 사토시 저자에 대한 저작권 신청을 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앞서 일부 매체에서 크레이그 라이트가 나가모토 사토시이며 비트코인의 백서와 코드에 대한 저작권을 인정받았다는 취지로 보도하였으나, 정확히는 공식적으로 저작권을 인정 한 것은 아니다.

누구나 저작권에 대한 신청 문서를 작성할 수 있으며 크레이그 또한 단순히 저작권 신청을 한 것이라는 것이다. 

 

한편 크레이그 라이트는 자신이 비트코인의 창시자인 나가모토 사토시라고 주장하며 진짜 비트코인의 방향을 찾겠다면서 작년 11월 비트코인캐시와 해시 전쟁을 일으킨 것으로 유명하다.

해시전쟁의 결과로, 비트코인캐시는 비트코인캐시와 비트코인sv로 분리되었으며 암호화폐 시장에 대 하락장을 유발하였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비트코인의 백서가 발표된 2008년부터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이어진 나가모토 사토시가 누구인가? 에 대한 깊은 논쟁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한편 비트코인SV는 나가모토 사토시가 크레이그 라이트라는 취지의 보도에 따라 한 때 100%가 넘는 상승률을 보여주며 17만원 까지 올라갔으나 현재에는 12만원 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과연 크레이그가 나가모토 사토시로 인정받고 비트코인SV의 부흥을 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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