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이래저래 소식 많은 하루입니다. 바이낸스에 대한 소식이었는데요, 오전 8시 30분경 바이낸스가 공지를 통해 약 7000비트를 도난당한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역시나 과거 사례에서처럼 거래소 해킹이 아닌 유저들 API 키를 탈취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이른바 피싱 해킹이었습니다. 관련하여 바이낸스는 자신들의 SAFU 펀드를 통해 해당 손실분을 채워 고객들의 자산에 아무런 문제가 없도록 조처를 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추가로 재발 방지를 위한 시스템 및 데이터 점검을 진행하며 발 빠른 사후 대책을 보이고 있는 바이낸스입니다. 이런 자세한 대책안들은 ‘Ask me Anything’이라는 일종의 묻고 답하기식 스트림을 통해 전달되었습니다. 해당 스트림을 진행한 바이낸스의 CEO Changpeng Zhao는 해커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아직 없다고 답했습니다.

이 스트림에서 흥미로운 묻고 답하기가 있었습니다. 바로 최근 루머가 돌았던 바이낸스의 마진거래 서비스 도입과 관련된 이야기였습니다. 해당 루머와 관련해 업계 관계자가 바이낸스가 실제로 도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도 밝힌 바가 있었죠.

한편 Changpeng Zhao는 바이낸스의 엔지니어들이 현재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 베타 테스트를 거쳐 버그 테스트까지 마친다면 순차적인 과정을 통해 마진거래 서비스가 도입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참고로 5월 2일경 한 레딧 유저가 처음 바이낸스의 마진거래 서비스 준비 중인 정황을 찾아냈을 때 페어는 총 9쌍에 달했었습니다. (BTC-USDT / BNB-BTC / BNB-USDT / ETH-BTC / ETH-USDT / TRX-BTC / TRX-USDT / XRP-BTC / XRP-US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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