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일 비트코인은 불과 한시간 만에 4100달러에서 5100달러 가량 올라가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이번 상승에 대한 이유를 찾아대었고 국내에서는 만우절 장난 기사 때문에 올랐다라는 추측을 주로 내었다.

본지에서는 기술적으로 매물대의 부재, 그리고 이를 활용한 조작성 펌핑을 이유로 지목하였다. – 오늘 비트코인의 진짜 상승 이유는? –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 4월 2일의 상승의 이유는 한 고래 트레이더가 대량의 비트코인을 매수하면서 발생했다는 주장이 가장 설득력을 얻고있다.

암호화폐 분석회사인 코인메트릭스는 이번 상승은 맘모스급 트레이더 한명이 꾸민 작전이라고 주장하였다.

이 트레이더는 펌핑을 하기위한 시간으로 UTC기준 4시로 하였다. 왜냐하면 4시가 가장 유동성이 낮은 시간대 이기 때문이다.

1000달러를 올리기 위한 작전의 첫 단추는 비트 거래량이 작은 힛빗에서 시작되었다. 50만달러 가량의 매수가 힛빗에서 처음 나오며 가격을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이후 코인베이스와 비트파이넥스에서 비트를 매수하며 가격 상승을 유도하였다.

 

출처 : CoinMetrics.io

그러나 해당 고래가 누구인지 그리고 왜 그랬는지는 아직 밝혀진 것이 아무것도 없다.

일각에서는 CME4월물 선물 만기를 노리고 올렸다고도 주장하기도 하고 비트맥스에서 롱 포지션을 잡고 올렸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러나 CME가 됐던 비트맥스가 됐던 해당 고래는 선물 혹은 마진을 이용하여 롱 포지션을 잡고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숏 포지션을 잡은 트레이더들의 청산과 숏 커버링을 연료삼아 올렸을 확률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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