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즈는 한 때 거래소메타의 붐을 일으켰던 코인제스트의 대표적인 거래소 코인이었다. 최대 8500원까지 올라갔었으나 쏟아지는 채굴물량을 소화하지 못하고 150원까지 내려가는등 어려움을 겪었었다.

이에대한 궁여지책으로 코즈2인 코즈아이를 출시하였으며 코즈 유통량의 50%를 바이백 하겠다는 초강수까지 두었으나 재기에 실패하였다.

결국 코인제스트는 최근 다시 코즈와 코즈아이를 합친 코즈플러스를 출시하였다.

코즈는 12:1의 비율로, 코즈아이는 1:1의 비율로 코즈플러스로 교환해 주었으며 기준가격은 1개월 평균 가격인 코즈 200원, 코즈아이 2339원이었다. 코즈플러스의 상장가도 위의 비율에 따라 2400원으로 정해졌다.

그리고 상장 전 10만개 가량의 코즈플러스 채굴 이벤트를 진행하며 거래소는 추가적인 거래 수수료 수익을 챙겨갔다.

코즈플러스는 기대를 받으며 4월5일 코인제스트에 상장하였다. 그러나 코즈플러스는 상장 당일 종가 1730원을 기록하며 폭락하였다. 이는 이벤트 채굴단가인 약 2000원 보다도 한참 못미치는 성적이다.

이후 변변한 상승 없이 코즈플러스는 하락만 지속하여 현재 1200원대까지 내려왔다.

코즈플러스를 통해 가격 상승을 기대했던 기존 코즈와 코즈아이 투자자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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