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7일 바이낸스 직원의 실수로 btc페어에서 비트토렌트 런치패드에 참가한 유저들에게 그 수량만큼의 비트토렌트를 주었던 사건이 있었다.

바이낸스는 발견 즉시 해당 계정을 동결하고 출금을 막았으나 이미 일부 유저들은 다른 거래소로 비트토렌트 혹은 다른 코인으로 바꾸어 출금 한 뒤였다. 바이낸스는 해당 유저들에게 반환을 요청하는 메일을 보냈고, 이에 일부는 응했으나 상당수의 유저들은 반환하지 않았다.

당시 런치패드 금액의 상한가로 들어간 투자자들은 원화가치로 약 3억원 가량이었다. 적지않은 액수인 탓에 btt를 회수하러 내한을 했다는 우스갯 소리까지 돌았었다.

그러나 바이낸스의 CEO인 장펑짜오는 오늘 라이브스트리밍 인터뷰를 통해서 btt사건에 대하여 입을 열었다. 그는 잘못 분배된 btt는 자신들의 책임이며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하였다.

이에따라 반환하지 않았던 투자자들은 최대 3억원어치의 코인을 공짜로 받은 셈이 된 것이다. 한편, 반환에 응했던 투자자들은 3억원 대신 바이낸스 티셔츠와 야구모자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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